쭈꾸미가 떙겨서
쭈꾸미골목을 찾아가야 하나
하다가 휴무라..
방문하게 된 곳이다
생각보다 너무너무 맛있어서
놀랐다..😋
열정도 쭈꾸미
이름도 맛집, 메뉴도 맛집
맛있어서 또 먹고픈..
재방문의사 : 90%
이날은 쭈꾸미집을
찾아 이곳저곳 검색하다가
근처에 맛집으로 나온
열정도 쭈꾸미를 발견했다.
뭔가 느낌에..
여기 좀 괜찮은 맛집일 것 같다.
라는..
친구들이랑도 방문해보고 싶당!!!
떠오르는 그룹이 두 그룹 있다.
(친구들 함께할래?)
그림 그리기..?
반찬은 간단.
마요네즈 천사채
깻잎과 마늘
콩나물
참기름
샐러드
등등
철판쭈꾸미
14,000
2인분 주문~!
미나리사리
3,000
우동사리
3,000
주문했다
*나만의 공식*
쭈꾸미 = 우동사리
닭갈비 = 우동사리, 라면사리
엽떡 = 납작 당면
당연히 술도 주문.
약간 선선한 날에
매콤하고, 맛있는 쭈꾸미와
매요네즈~
그리고 진짜 시원한 소주.
이 조합은 최고라고 생각된다
시원하구만.
합격
미나리를 듬~~뿍
올려주었다
미나리 아삭하고 향이 좋다
김에도 싸 먹고
깻잎에도 싸 먹자.
최고의 궁합을 찾아가며
먹다 보면..
면사리를 추가할 때가 온다
예쁘다.
사진 잘 찍었네.
냠냠
면이 탱글 하다.
배부르지만
배부르지 않다
계속 들어가는 거다
배불러도 볶음밥을
추가했다
샤샤샥 만들어주신 볶음밥
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,
셀프바도 있어서
충~분히 즐길 수 있었다
남은 미나리와
샐러드
천사채의 당근으로
얼굴을 만들어서
냠냠 굿~!
맛있는 거 먹고
도 맛있는 거.
언제나 내돈내산
.
.
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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