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은 오랜만에 방이동 맛집이다. 방이동은 자주 가긴 하는데, 최근에 방문을 많이 안 한 듯.. 생각보다, 맛집을 발견하면 자주 가고.. 주변 사람들 멱살 잡고 다 데려가는 편이다. 여기는 언제 처음으로 갔더라.. 기억은 안 난다!! 아니다. 파트 회식 때, 우연히 방문했던 것 같다! 파트 막내 시절 방문한 이곳.. 흠 적어도 3-4년은 다닌 것 같다. 최근에 못 갔다가 이번에 방문!! 사실 여기.. 확장 이전 한 곳이다. 그전 집도, 분위기 되게 좋았는데, 확장 이전하면서 밝아졌다. . . 사람들이 많다. 평일 저녁에는 웨이팅은 따로 없지만, 회식과.. 각종 모임으로 자리가 금방 찬다. 매주 일요일 휴무! 휴무 놓치지 않길 바라며.. 가을에는 새우, 계절마다 꼬막도 하시고 맛깔나게 ..